[짬뽕 맛집] 뽕사부 교대점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의 뽕사부 짬뽕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? 둥둥왕자입니다^^ 오늘은 교대역 근처에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짬뽕 전문점인 '뽕사부'에서 짬뽕을 먹은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! 사랑스러운 여자 친구가♡ 회사 동료들과 함께 두어 번 방문하고 나서, 인생 짬뽕과 탕수육을 먹었다고 칭찬을 했던 곳이라 너무나 궁금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, 마침 시간이 나서 여자 친구와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. 교대역 9번 출구에서 나와 2분 정도만 직진하면 가게가 나옵니다. 원래 이 곳에는 작년까지 호프집이 있었다고 하는데요, 지금은 없어지고 중국집이 생기게 되었네요~ 가게 외관만 봐도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깔끔한 모습입니다. '30년 짬뽕 장인의 맛'이라는 홍보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. 뽕사부라는 상호명도 범상치 않은 느낌이죠?ㅎㅎㅎ.. 2020. 10. 27. 이전 1 다음